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3-27 11:2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6%, 국민의힘 1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다. 다른 정당지지도는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3%,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1%, 이외 정당 1%, 무당층 27%였다.

직전 조사(20일 발표)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도는 같은 수치를 보였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의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7%포인트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광주·전라(69%)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대구·경북에서 두 정당지지도는 각각 27%로 동률이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특히 민주당 지지도는 40대(56%)와 50대(57%)에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20대(29%), 30대(34%), 70대 이상(44%)에서도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4%, 국민의힘 13%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50%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7명, 중도 293명, 진보 302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45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거절'은 14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