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콜마 주주총회에서 최현규 "생산설비 투자 및 스마트공장 전환 집중"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3-26 16:5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가 생산설비 투자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최 대표는 26일 세종시 한국콜마 관정4지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콜마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K뷰티 산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생산설비 투자와 글로벌 고객사 협업 확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 주주총회에서 최현규 "생산설비 투자 및 스마트공장 전환 집중"
▲  한국콜마가 생산설비 투자 및 스마트공장 전환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한국콜마 사옥.

한국콜마에 따르면 제품 기획력과 연구개발 역량, 글로벌 품질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안건으로는 △제14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임원 보수 규정 개정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됐다.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사장은 같은 날 열린 콜마홀딩스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도 참석해 경영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혁신 경영과 효율 강화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콜마홀딩스 역시 이날 주주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안건으로는 △제36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됐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