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미래 이끌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3-23 17:1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2년 더 회사를 이끈다.

카카오페이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원근 대표의 연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 대표는 2028년까지 카카오페이 대표를 맡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97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원근</a>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미래 이끌겠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재연임에 성공해 2028년까지 회사를 이끈다.

신 대표는 새로운 임기에는 기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전환과 사용자경험 혁신,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체화 등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 대표는 “오늘의 금융산업은 내일의 성패를 가를 변곡점에 와 있다”며 “한 발 앞선 인공지능 전환과 ‘넥스트 파이낸스’ 성장전략을 통해 기술로 이로운 금융을 만든다는 카카오페이의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2018년 2월 카카오페이 전략 총괄 부사장(CSO)으로 합류해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에 올랐다. 첫 임기 동안 카카오페이와 자회사의 외형 성장과 내실 안정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첫 번째 연임을 확정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회사 출범 뒤 첫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추진의 수혜기업으로 꼽히면서 신사업 확장에 관한 기대도 받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