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에 주택 710세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 대우건설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사진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조감도. <대우건> |
대우건설은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강남 집값 급등 영향으로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용인시가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월13일 기준 경기 남부권 아파트 매매가는 2025년 1월과 비교해 △과천시 14.65% △하남시 10.03% △성남시 9.68% △안양시 7.80% △용인시 5.9% 오르는 등 같은 기간 4.09% 오른 경기도 평균 상승폭을 웃돌았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0~134㎡ 710세대로 공급된다.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이 준공되면 대표적 배후 주거지로 떠오를 여지가 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주변에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 나들목(가칭)이 조성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일고 있다. 또한 양지초, 용동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남곡지구 초·중 통합학교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4베이(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조망권을 고려해 주변보다 높은 단지 레벨 설계도 반영했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장과 카페, 어린이집, 시니어클럽(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계약금을 5% 수준으로 책정했으며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로 중도금 대출 실행 전 전매가 가능하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푸르지오’ 브랜드 가치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 설계를 적용했다”며 “합리적 분양 조건에 브랜드 신축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