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강훈, 디저트카페 망고식스 해외진출 본격화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4-09-11 12:0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훈 망고식스 대표가 해외에서 망고식스 8호점을 낸다. 강 대표는 올해부터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망고식스는 지난달 말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Duluth)에 150평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망고식스는 이 매장에서 매일 매출 500만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강훈, 디저트카페 망고식스 해외진출 본격화  
▲ 강훈 망고식스 대표
이 매장은 올해 8월 베버리힐스점에 이은 두 번째로 연 해외 매장이다. 이로써 망고식스의 해외매장으로 8곳으로 늘어났다.

망고식스는 애틀랜타 둘루스점을 열면서 현지 한인회사 T&J인터내셔널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망고식스는 향후 조지아주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 7개주에 진출하게 된다.

이진석 T&J인터내셔널 대표는 “망고식스와 함께 미국에서 한국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며 “현지에 한국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호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독특한 콘셉트와 메뉴가 가장 큰 기회 요소”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2011년 토종브랜드로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를 열어 국내 가맹점이 150개에 이를 정도로 키웠다. 매출은 2012년 약 30억 원에서 지난해 500억 원으로 늘었다.

강 대표는 해외진출에 나서 현재 중국과 미국, 러시아에 8개의 매장을 열었다. 강 대표는 앞으로 10년 안에 매장을 3천 개로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

강 대표는 몽골, 카자흐스탄 등의 지역에서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호주로도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강 대표는 “올 하반기부터는 망고식스 해외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