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2억 적자 대폭 줄어,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개선 영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06 16:2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케미칼이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줄였다.

SK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3651억 원, 영업손실 2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36.2% 늘고 영업손실폭은 99.5% 감소했다.
 
SK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2억 적자 대폭 줄어,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개선 영향
▲ K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폭이 2억 원으로 99% 줄었다.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실적을 개선한 데 영향을 받았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코폴리에스터와 의약품 등 주요 품목 판매 확대와 함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으로 매출이 늘었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 수익성 개선으로 손실폭도 2024년보다 450억 원 줄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SK케미칼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404억 원, 영업이익은 95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대비 매출은 7.4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84% 줄어든 것이다.

SK케미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배당으로 지난해와 같은 보통주 1주당 750원, 종류주 1주당 800원으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46억 원 규모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업계 불황 등 도전적 시장 환경 아래서도 주력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해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미리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