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LH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관련 GS건설에 손배소송, 1740억 규모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1-27 11:1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GS건설은 27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 발주자인 LH가 1738억4269만 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LH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관련 GS건설에 손배소송, 1740억 규모
▲ GS건설이 27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 발주자인 LH가 1738억4269만 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2024년 GS건설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3.42%에 해당한다.

LH는 사고에 따라 발생한 각 손해액에 대해 소장 부본이 송달된 날까지는 연 6%, 송달 다음 날부터는 연 12%의 지연이자를 지급할 것을 청구했다.

GS건설은 “법적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