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치에너지가 SK플래닛과 제휴해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에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매월드림모햇MINI(OK캐쉬백) 상품 소개 이미지. <에이치에너지> |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 신규 가입자들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치에너지는 SK플래닛과 마케팅 협력을 맺어 OK캐쉬백 회원 전용 상품 '매월드림모햇MINI(OK캐쉬백)'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OK캐쉬백 회원에게 재생에너지 투자라는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에 출시한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가입자는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에 투자하고 발전소가 전력을 판매해 얻은 수익을 이자로 받는다.
지금까지 모햇에 누적된 투자금은 4200억 원을 넘어섰으며 가입자들에 지급한 이자는 476억 원, 원금 1047억 원에 달했다.
이번 매월드림모햇MINI(OK캐쉬백) 상품은 모햇 가입 경험이 없는 신규 가입자를 위해 기획됐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50만 원, 6개월 단기 상품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OK캐쉬백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매월드림모햇MINI(OK캐쉬백)에 가입하는 고객은 기본 8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포인트까지 늘어난다.
또 매월드림모햇플러스 등 1년, 3년, 5년 상품에 최초 가입한다면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포인트까지도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 혜택은 OK캐쉬백 앱내 모햇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속해 최초 가입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자세한 상품 및 이벤트 내용은 OK캐쉬백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햇 관계자는 "회원 2900만 명을 보유한 OK캐쉬백과 마케팅 제휴를 통해 재생에너지 투자의 심리적 문턱을 낮춰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에너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