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유니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76억으로 39% 감소, 매출은 4년 연속 1조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26 15:0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OCI 계열 화학사 유니드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6억 원으로 39% 감소했다.

유니드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3463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9% 줄었다.
 
유니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76억으로 39% 감소, 매출은 4년 연속 1조
▲ 유니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6억 원으로 39% 줄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36억 원, 순이익은 19억 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3%와 75% 감소했다.

유니드는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4년 연속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탄탄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은 1조3388억 원으로 2024년보다 20% 증가했다. 

중국 호북성 이창공장(UHC)의 원활한 가동으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880억 원으로 2024년 대비 8% 감소했다.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부산물 염소 가격 약세 등 외부 요인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유니드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신규 법인 가동과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4년 연속 매출 1조 원 달성과 최대 판매량 경신이란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기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