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고려아연 주가 장중 11%대 상승, 미국 정부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 부각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26 10:5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고려아연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158만 원)보다 11.65%(18만4천 원) 오른 17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 주가 장중 11%대 상승, 미국 정부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 부각
▲ 고려아연 주가가 26일 오전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려아연이 전략적 파트너로 부각된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현지시각 19~23일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를 포함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아연은 앞서 2025년 12월 미국 전쟁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세우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 제련소에서 2029년부터 아연·연·동 등 산업용 기초금속을 비롯해 금·은 등 귀금속,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카드뮴, 팔라듐, 갈륨, 게르마늄 등 핵심 전략광물 13종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고려아연은 구리와 은, 금 등 주요 생산광물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