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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정말] 조국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까지"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23 1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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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정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까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열린 조국혁신당-광주시민단체협의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1일 ‘오!정말’이다.

썸타자는데 결혼에서 출산까지 vs 꼭 가야할 길
정청래 대표가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각 당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비전은 90% 이상 일치하지만 정치개혁과 관련해 민주당이 소극적이거나 반대해 온 여러 주장이 우리 당의 독자적 정치적 DNA였다. 계엄 문제, 공직선거법 2인 선거구제 폐지, 개헌, 토지공개념 등 핵심 가치를 포기하지 않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에서 합당 의사를 묻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질문에)

“송구스러움이 있지만 (합당) 부분은 당대표가 먼저 제안하지 않고는 지방선거 전 시간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사과할 각오로 했다. 꼭 가야 할 길이다.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가는 것이고 부결되면 멈추는 것이다. 경기도 게임도 싸움도 승리하는 길을 선택해야 하지 않겠나. 승리의 길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한 것을 두고)

밥상 걷어차고 독상 vs 손을 뿌리치고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차린 ‘밥상’은 걷어차고 ‘독상’만 고집할 셈인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내로남불’이라 비난하며 영수회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작 대화의 문을 걸어 잠근 쪽이 누구인지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인 16일,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는 민생과 국정 현안을 놓고 여야가 허심탄회하게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명분 없는 단식을 이유로 불참했다. 대통령이 마련한 공식 대화의 장은 외면한 채, 단독 영수회담만을 요구하는 태도는 명백한 자가당착이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대통령이 제안한 오찬에 참여하지 않고 영수회담을 요청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1야당의 영수회담 요구와 관련해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인 것 같다’며 사실상 거절했다. 이는 과거의 이재명 대통령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모습이다. 야당 대표 시절 이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수회담’을 전방위적으로 요구해왔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어떻나. 이제는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야당의 손을 뿌리치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영수회담을 요청하며)

통제불능 신북풍
“전쟁광 윤석열을 배출한 국민의힘의 뻔뻔한 안보 왜곡과 책임 전가가 도를 넘고 있다. 이번 민간인의 무인기 북파 사건은 윤석열이 열어젖힌 ‘통제불능 신북풍’의 서막이 열렸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혐의를 받는 오모씨를 공작 협조자로 활용해 왔다는 정보사 기반조성단장 오모 대령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애초 정보사 기반조성단은 윤석열 정권 시기 최초로 구성됐으며 그 시기에 오모씨를 협조자로 활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의 일로 둔갑시키는 국민의힘의 뻔뻔한 거짓말과 왜곡은 책임회피를 넘어 국민 기만이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민간인 무인기 북파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탓으로 주장하는 것에 맞서)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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