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CA협의체 3실 4담당으로 개편, 투자전략 김도영 재무전략 신종환 인사전략 황태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23 09:4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는 CA협의체의 조직 구조를 개편해 2월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는 카카오 그룹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기구다.
 
카카오 CA협의체 3실 4담당으로 개편, 투자전략 김도영 재무전략 신종환 인사전략 황태선
▲ 23일 카카오는 CA협의체의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카카오 측은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신설되는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 등 3개 실 조직은 중장기 투자 및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의 의사 결정과 추진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겸임한다.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카카오 실장이 맡는다. 

그룹 내 ESG·PR·PA·준법경영의 방향성 설정 및 조율은 각각 권대열 카카오 그룹ESG담당, 이나리 카카오 그룹PR담당, 이연재 카카오 그룹PA담당, 정종욱 카카오 그룹준법경영담당이 맡는다. 

각 영역의 CA협의체 내 조직은 카카오 본사로 이관되어 현장 실행에 집중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