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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20 17: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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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정말]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5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청래</a>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0일 ‘오!정말’이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공소청과 중수청 신설 등 검찰개혁에 대한 우리 당의 원칙은 분명하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처럼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수사와 기소의 분리의 원칙 그것이다. 이러한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대원칙은 한 순간도 흔들린 적이 없는 검찰개혁의 대원칙이다.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와 기소권 독점에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 본관에서 열린 검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검찰개혁의 기소와 수사 분리 원칙을 강조하며)

싸늘 vs 진정성
“(장 대표의 단식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은 사실 싸늘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현장을 지나가다 보게 됐는데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와서 인사하고 절하시더라. 친한동훈계, 친윤석열계 또는 친장동혁계 간의 내부 권력 투쟁이 심각하지 않나. 이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장 대표의 선택이나 국민적 관심은 덜하다고 생각한다단식의 취지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격려 방문한다는 얘기는 아주 우스꽝스럽지 않은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MBC ‘뉴스외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민주당에 통일교 특검과 공천헌금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무거운 시절이다. 누군가가 극단적인 수단에 의존할 때, 그것은 육신의 고달픔으로 자신의 진정성을 드러내 보이려는 것이다. 장동혁 대표의 특검 통과를 향한 진정성에 어떤 의심을 할 이유가 없다. 장 대표가 만든 무거운 정국 아래에서 정치권의 모든 인사는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대한민국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한 발짝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과오를 덮기 위한 눈치 없는 투정보다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투쟁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민주당에 통일교 특검과 공천헌금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두고)

국민도륙
윤석열의 2차 불법계엄시도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2차 종합특검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내란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윤석열 계엄군이 국회의 계엄해제 이후에도 공중강습 사단과 전방부대를 동원해 비상계엄을 유지하여 국회와 국민을 도륙하려 했던 끔찍한 전모가 드러났다. 윤석열의 2차 계엄시도는 사실이었습니다. 12.3 내란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는 특전사의 국회 진입이 시민들에 의해 저지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이 통과되자 수도권에 위치한 2사단에 출동 준비를 명령했다. 국가 안보 최일선 부대의 총구를 국회와 국민에게 돌려 불법 계엄을 지속하려는 시도였다.이번 추가 병력 동원 언론보도는 12.3 내란의 진실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계엄을 추진했다고 주장하며)

100만 책임당원
“국민의힘에 당비를 내는 당원이 108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의힘 역사상 최초로 100만 책임당원 시대가 열린 것이다. 당원주권 확립을 약속한 장동혁 지도부의 성과이며 종래 75만 명에서 1.5배 가까이 폭등한 수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권리 당원이 100만 명이 넘어섰다고 전하며)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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