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4140만 원대 상승, 전문가 "미국 유동성 늘며 최고가 경신 전망"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15 16:2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414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 완화 등에 따라 올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쓸 수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4140만 원대 상승, 전문가 "미국 유동성 늘며 최고가 경신 전망"
▲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1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0% 오른 1억4140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9% 내린 487만3천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69% 내린 307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21% 내린 21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29%) 도지코인(-2.76%) 에이다(-3.58%)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20%) 유에스디코인(0.20%) 트론(1.13%)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는 “2026년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며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멕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그는 “2025년 달러 유동성이 감소하며 비트코인 가격도 하락했다”며 “지난해 부진은 유동성 부족의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 하락 정도에 비례해서 가치가 상승한다”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약 1억4715억 원)에 상응하는 가치를 지니려면 법정화폐의 지속적 가치 하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