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즈니스피플 프리미엄 채용 서비스 '비앤서' 홍보 이미지. <비즈니스피플> |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피플이 주요 기업 임원과 전문직을 위한 프리미엄 채용 서비스를 내놨다.
핵심인재 채용 플랫폼 비즈니스피플은 1천 대 기업 임원을 비롯해 변호사와 회계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직 인재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비앤서(B-Answer)'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국내 채용 시장에서는 고급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격화하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기술이 뛰어난 핵심인재와 임원급 전문가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채용시장은 '양'에서 '질'로, '속도'에서 '전략'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기업들은 경험과 성과가 검증된 고급인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비앤서는 1천 대 기업 임원, 국가전문자격 보유자, 20년 이상 대기업 근무 경력자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회원들의 활동은 사전 신청과 승인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이를 통해 인재 풀의 신뢰도를 높였고, 기업과 헤드헌터는 검증된 고급 인재를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비즈니스피플은 설명했다.
승인된 전문가는 맞춤형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핵심역량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또 일반적인 영입 제안은 물론 사외이사, 인터림, 자문, 컨설팅, 강의 등 다양한 형태의 커리어 제안을 받을 수 있다.
비앤서는 앞으로 개인 브랜딩과 홍보(PR)를 강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커리어 관리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도 내놨다. 특히 이력서 메이크업 서비스(유료)를 통해 고급인재의 경력과 전문성을 정교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정민호 비즈니스피플 본부장은 "비앤서는 고급인재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제대로 인정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서비스"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