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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1-11 1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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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 복무한다. 2025년 11월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 회장(맨 오른쪽)과 이 소위(오른쪽 두 번째)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 소위, 이 회장.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통역 장교로 복무한다.

11일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이 소위는 외국군과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의 통역과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한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한 후 11월28일 소위로 임관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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