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09 10:3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13일 오후 일본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회담에서는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함께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1월23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약식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정상회담은 앞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셔틀외교의 첫 걸음이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 관계 발전의 기조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쿄가 아닌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여는 데에는 지역 발전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 방문지로 수도 도쿄가 아닌 나라현이 선정된 배경에 대해 “지난번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도 부산으로 오지 않았나”라며 “지방 경제와 지방 정부를 활성화하는 방향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설명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