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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6-01-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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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과거 통신, 에너지 중심 기업에서 반도체, AI로 사업의 핵심축을 옮기며 고성장을 일궈가고 있다. 

이런 SK의 변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계열사가 바로 'SK에코플랜트'다.

SK에코플랜트는 SK건설에서 사명을 바꾸며 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1차 변신을 한데 이어 현재는 장동현 대표의 진두지휘 하에 반도체 하이테크기업으로 또 한 번 환골탈태 중이다. 

장동현 대표는 그룹 내 손꼽히는 재무통이자 인수합병 전문가로, 취임 후 SK에코플랜트의 악화된 재무 상황 개선에 집중한 동시에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주도해왔다.

그 결과, 작년 3분기 흑자전환은 물론 반도체 소재 생산부터 설계 시공, AI 인프라를 아우르는 반도체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2026년 IPO를 성사시켜 기업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게 장동현 대표의 비전이다.

과연 장동현 대표가 중복 상장 이슈, 금융 당국 제재 등 만만치 않은 허들을 넘고 SK에코플랜트의 IPO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그 구체적인 전략은 '후이즈 장동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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