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월5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정부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귀국했다.
이 회장은 중국 기업인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베이징 현지 삼성전자 매장을 방문해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6일 이 회장은 오후 4시40분경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중국 방문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수고하십니다”라고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 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이끄는 경제사절단에 합류했다. 공식 일정은 4일부터 2박3일 동안 진행됐다.
박학규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 사장, 김원경 삼성전자 글로벌퍼블릭어페어스(GPA)실장 사장도 이 회장과 함께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
이 회장은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중국 기업인들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통신, 전장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한·중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이 회장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의 베이징 쇼핑몰 ‘징둥몰’을 방문했다. 현지 삼성전자 매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