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06 09:3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가 주주환원 확대에 1분기 주당배당금(DPS)을 대폭 올리면서 주가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6일 “KT는 2026년도에도 높은 이익 성장과 더불어 주주환원 증가가 예상되며 주당배당금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 6일 하나증권은 KT가 주주환원 확대에 1분기 주당배당금을 대폭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KT는 배당 분리과세 시행 이후 올해 4월 첫 배당을 앞둔 상황에서 최고경영자 교체를 동시에 맞고 있다.

김 연구원 “KT 이사회가 사장 선정 조건에 기업가치 제고를 첫 번째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올해 실적과 함께 주가 부양이 중요해졌다”며 “결국 올해 KT 주당배당금은 900원으로 50%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주가는 과거에도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며 상승 흐름을 보인 만큼 이번에도 밸류업 기대감이 작용해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됐다.

기대배당수익률 5% 수준까지 KT 주가 상승이 나타난다면 2026년 상반기 내 KT 주가는 7만6천 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2024~2025년 사례를 감안하면 주당배당금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며 “2026년 1월엔 아마도 밸류업 기대감으로 KT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