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반도체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5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가속기 수요가 어드밴스드 패키징, 로직 웨이퍼, 메모리 등 핵심 요소들을 압박하면서 2027년 시장 확대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 ▲ 5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하고, 관련 종목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을 꼽았다. |
관련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테크윙,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등을 꼽았다.
하나증권은 "2026년 견고한 메모리 가격 전망에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며 반도체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범용 디램(DRAM)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증설 가능한 Fab(P4) 보유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4) 본격 확대 시점인 올해 하반기부터 HBM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