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11월 주요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92%, "보험료 인하 누적 영향"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24 16:5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자동차보험료 인하 흐름 속 주요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또 다시 90%를 넘겼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1월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92.0%로 잠정집계됐다.
 
11월 주요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92%, "보험료 인하 누적 영향"
▲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1월 주요 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이 92.0%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2024년 11월보다는 약 0.5%포인트 낮아졌지만 집계 대상 손해보험사 모두 90%를 웃돌았다.

올해 1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보험사별로 살펴보면 △삼성화재(92.6%) △DB손해보험(91.7%) △메리츠화재(92.0%) △KB손해보험(92.2%) △현대해상(91.8%) 등이다.

통상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은 80~82% 수준이다. 이보다 높으면 보험사가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평균 86.0%를 보였다. 지난해 1~11월 누적(82.3%)보다 약 3.7%포인트 높아졌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4년 연속 보험료를 인하한 효과가 누적되고 1년 전보다 사고 건당 손해액이 증가하며 2024년보다 누적 손해율이 크게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