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2% 국힘 26.2%, 격차 계속 유지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2-22 10:3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지난주와 견줘 거의 동일한 수준에서 유지됐다.

여론조사꽃이 22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3.2%, 국민의힘 26.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2% 국힘 26.2%, 격차 계속 유지
▲ 여론조사꽃이 22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3.2%, 국민의힘 26.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두 당에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0.7%였다. '지지정당 없음'은 12.9%로 조사됐다. '그 외 다른 정당'은 0.7%, '모름·무응답'은 0.2%였다.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27.0%포인트로 8일 발표된 직전 조사(27.2%)에 비해 0.7%포인트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1.2%포인트 내리고 국민의힘 지지도도 0.5%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율은 광주·전라(75.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1.3%)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연령별로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40대(76.1%)와 50대(67.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20대(민주당 29.3% 국민의힘 29.5%)와 70세 이상(민주당 39.2% 국민의힘 41.0%)에서 두 정당지지도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3.7%, 국민의힘 21.8%로 집계됐다. 보수층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62.5%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86.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25명, 중도 441명, 진보 267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42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7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9일과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