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재연임 유력, 2기 출범 이후 6년 동안 이끌어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2-16 16:0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재연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회사 측에서 연임 요청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수락할 생각이 있다”며 재연임 의사를 밝혔다.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재연임 유력, 2기 출범 이후 6년 동안 이끌어
▲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삼성 준감위원장 재연임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

4기 위원장으로 재연임한다면 준감위를 2022년 2월 출범한 2기부터 6년 동안 이끌게 되는 것이다.  

차기 준감위원장과 위원을 선임하는 안건은 이달부터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위원장과 위원 선임에 관한 안건은 삼성그룹 7개 핵심 계열사의 이사회가 검토하며, 정식 안건은 각 이사회에서 내년 1월 의결된다.

7개 계열사는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물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를 포함한다.

이 위원장은 3기 준감위를 통해 삼성의 준법 경영 강화에 힘써왔으며, 그룹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