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뮤노반트,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기술권리 반환 논의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2-12 17:2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뮤노반트가 한올바이오파마로부터 도입한 항-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의 일부 권리 반환을 한올바이오파마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바토클리맙의 중증근무력증 신약허가신청(BLA) 및 상업화 진행이 지연되고 있어, 바토클리맙 개발·사업화와 이에 따른 마일스톤(기술료) 지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뮤노반트,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기술권리 반환 논의
▲ 이뮤노반트가 한올바이오파마로부터 도입한 항-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의 일부 권리 반환을 한올바이오파마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뮤노반트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파트너인 한올바이오파마와 바토클리맙 일부 권리의 반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권리 반환 문제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재 또는 소송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로이반트(Roivant Sciences)’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FcRn 억제제를 기술이전했다.

이후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1)과 아이메로프루바트(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2)를 모두 개발해 왔다. 그러나 이뮤노반트가 바토클리맙보다 부작용이 적은 ‘IMVT-1402’ 개발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바토클리맙의 개발·상업화 일정은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린 모습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