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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피드메이트 대표에 이환용 선임, "AI 접목을 통한 사업 혁신 적임자"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2-09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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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K스피드메이트가 신임 대표로 이환용 민팃 대표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이 대표는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겸직하며 자동차 관리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다. 
 
SK스피드메이트 대표에 이환용 선임, "AI 접목을 통한 사업 혁신 적임자"
▲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 겸 민팃 대표. < SK스피드메이트 >

이 대표는 2005년 SK네트웍스에 입사해 전략·기획과 회계 등 여러 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2024년에는 중고폰 거래 사업인 민팃의 대표로 발탁돼 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SK스피드메이트 측은 이 대표가 민팃에서 여러 전략 기획을 수행한 만큼 AI 접목을 통한 사업 혁신과 다각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자동차 관리 서비스 고도화와 유통 플랫폼 혁신을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견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SK스피드메이트는 정비사업 중심의 MSI실과 부품유통과 ERS사업 중심의 MPI실을 신설했다. 

영업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부문멸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 단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을 통해 사업 안정화를 이뤄갈 수 있는 인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며 “국내 자동차 관리 기업으로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스피드메이트는 2024년 9월 SK네트웍스로부터 독립법인으로 분할해 출범했다.

SK엔무브와 한국타이어, BMW 등 유력 기업과 협력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자동 견적 시스템’, 카카오 AI를 활용한 ‘스피드 오토케어’  등 기술 중심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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