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코오롱그룹 부회장 이규호 계열사 지분 첫 매입, 리밸런싱 및 책임경영 강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02 17:1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처음으로 코오롱그룹 계열사 주식을 매입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1월28일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 주식을 매입했다.
 
코오롱그룹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25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규호</a> 계열사 지분 첫 매입, 리밸런싱 및 책임경영 강화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처음으로 코오롱그룹 계열사 주식을 매입했다. <코오롱>

이 부회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2441주(0.01%)를 1주당 4만975원에, 코오롱글로벌 주식 1만518주(0.05%)를 1주당 9508원에 취득했다. 총 취득 금액은 2억 원 규모다.

두 회사가 모두 그룹 주력 계열사로 꼽히기 때문에 이규호의 자사주 매입이 앞으로 코오롱 그룹 경영구도 변화에 시작점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코오롱 관계자는 “이번 계열사 주식 매입은 그룹 리밸런싱 작업에 힘을 실으며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할 목적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