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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3590만 원대 하락, 단기 바닥권 형성 뒤 반등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1-30 15: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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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359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바닥권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3590만 원대 하락, 단기 바닥권 형성 뒤 반등 가능성
▲ 비트코인 시세가 단기적으로 바닥권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3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1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2% 내린 1억3594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4% 낮아진 447만9천 원에, 비애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44% 내린 130만2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20%), 유에스디코인(-0.07%), 솔라나(-1.21%), 트론(-0.71%), 도지코인(-0.45%), 에이다(-0.3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은 1XRP(엑스알피 단위)당 0.52% 오른 328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 분석가의 전망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몇 주간의 매도세 끝에 단기 바닥을 찍고 10만~11만 달러(약 1억6천만 원) 범위의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오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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