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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스텔란티스 캐나다 공장 LFP 배터리셀 공식 양산, "시운전 성공적"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11-19 1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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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스텔란티스 캐나다 공장 LFP 배터리셀 공식 양산, "시운전 성공적"
▲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넥스트스타에너지' 합작공장에서 한 직원이 장비를 조작하고 있다. <넥스트스타에너지>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배터리 합작사 ‘넥스트스타에너지’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장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셀 양산에 공식 돌입했다.

넥스트스타에너지는 18일(현지시각) “설비와 공정의 시운전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LFP 배터리셀을 본격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넥스트스타에너지는 3일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적합한 LFP 배터리 생산을 사업에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는 2022년 3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를 제조하기로 했다.

그런데 북미 지역에 전기차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해 대안책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셀 생산에 나선 것이다. 

브렛 힐록 넥스트스타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스타에너지는 지난해 10월22일 최대 연산 49.5기가와트시(GWh) 생산 용량을 갖춘 공장에서 배터리 모듈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또한 넥스트스타에너지는 최대 2500명을 채용할 계획 아래 현재 110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했다. 이 가운데 400명은 배터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연방정부는 최대 100억 캐나다달러(약 10조4600억 원)를 넥스트스타에너지에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며 “온타리오 주정부도 50억 캐나다달러(약 5조2330억 원)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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