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금융지원 강화, 기술보증기금과 협약 맺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11-17 16:5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금융지원 강화, 기술보증기금과 협약 맺어
▲ 14일 베트남 호치민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베트남 진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왼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베트남 진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14일 베트남 호치민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베트남 진출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현지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국내 기업을 위한 우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확대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보증료도 2년 간 0.7%포인트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술보증기금과 첫 글로벌 지역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 기반의 보증 역량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주·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