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이익 113억으로 47% 늘어, 소비쿠폰·기저효과 덕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11-12 17:5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교촌에프앤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 등에 힘입어 1년 전보다 증가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2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거뒀다고 12일 공시했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7.2% 증가했다.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이익 113억으로 47% 늘어, 소비쿠폰·기저효과 덕
▲ 교촌에프앤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정부 소비쿠폰 및 지난해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증가했다.

순이익은 76억원으로 1년 전보다 68.9% 늘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가맹지역본부를 직영으로 전환하는 데 일시적 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적었던 기저효과로 3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매출 증가는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으로 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소비심리 개선 효과와 복날 여름 성수기, 치맥 페스티벌, 스포츠마케팅 등으로 치킨 판매량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마라레드, 허니갈릭 등 신제품 출시 효과와 소스, 메밀단편, 수제맥주 등 신사업의 호조세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4분기에도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조성된 K치킨 열풍과 연말 성수기 효과 등으로 단단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