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임영록, KB금융 임직원 경영정상화 동참 호소

김수정 기자 hallow21@businesspost.co.kr 2014-09-03 19:4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호소했다.

3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임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영록, KB금융 임직원 경영정상화 동참 호소  
▲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임 회장은 “그동안 예상치 못한 일련의 상황을 겪으면서 KB가 처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많은 반성과 고민을 해봤다”며 “소통과 단합, 신뢰회복을 통해 조직을 안정시키고 경영을 하루빨리 정상화해 나가는데 온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그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임 회장은 “우리 모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하루 빨리 경영을 정상화함으로써 리딩(leading) 금융그룹으로서 자존심 회복을 위해 노력하자”며 “우리 모두가 합심하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B를 지탱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임 회장은 이건호 국민은행장과 함께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로부터 경징계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 뒤에도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계속되면서 KB금융의 갈등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두 사람에 대한 징계수위를 추석 전인 4일이나 5일께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