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미국과 무역협상 '잘했다' 55% '잘못했다' 26%, 서울 '잘했다' 62%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1-07 10:5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과반 이상이 정부가 대미 무역협상을 잘했다고 생각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부의 대미 무역협상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했다' 55%, '잘못했다' 26%로 집계됐다. '모름·응답거절'은 응답은 18%였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 미국과 무역협상 '잘했다' 55% '잘못했다' 26%, 서울 '잘했다' 62%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시 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정부가 대미 무역협상을 잘했다고 평가했다. '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62%)로 가장 높았다.

'잘했다'는 대구·경북(45%)에서 유일하게 절반에 못미쳤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정부가 대미 무역협상을 잘했다고 응답했다. 40·50대에서 '잘했다' 응답 비율은 각각 67%와 66%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다. 

한편 20·70대에서 '잘했다' 응답 비율은 모두 44%로 다른 연령층과는 달리 과반 이하였지만 여전히 '잘못했다'를 앞질렀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잘했다'는 61% '잘못했다'는 23%로 집계됐다. 보수층에서 '잘못했다은 49%였고 진보층에서 '잘했다'은 77%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8명, 중도 313명, 진보 280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8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2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