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3분기 매출 1조6228억으로 제자리, 영업이익 1173억 내 6% 줄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1-06 16:2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3분기 지난해와 비슷한 매출을 낸 가운데 소폭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CC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228억 원, 영업이익 1173억 원, 순이익 326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KCC 3분기 매출 1조6228억으로 제자리, 영업이익 1173억 내 6% 줄어
▲ KCC가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의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6.4% 줄어든 것이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KCC의 3분기 잠정실적을 시장기대치(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7.4% 낮은 수준이다.

증권업계에서는 KCC 3분기 영업이익과 관련해 상반기 보였던 모습대로 도료 부문의 호조, 실리콘 부문의 회복, 건자재 부문의 소폭 후퇴 등을 예측해왔다. 3분기 잠정 영업이익도 비슷한 사업부문별 흐름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KCC 관계자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