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싱가포르 에너지 기업 한국 태양광 프로젝트 인수, 한국 사업 규모 두 배 늘어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5-10-29 16:0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싱가포르 에너지 기업 한국 태양광 프로젝트 인수, 한국 사업 규모 두 배 늘어
▲ 싱가포르 에너지 기업 거린 에너지가 한국 태양광 및 풍력 사업권을 인수했다. 사진은 거린 에너지가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 진도군 부지. <거린 에너지>
[비즈니스포스트] 싱가포르 에너지 기업이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 프로젝트 수주권을 인수했다.

싱가포르 '거린에너지'는 최근 EDP 리뉴어블스 아시아태평양 지사(APAC)가 한국에서 추진하고 있던 태양광 및풍력 사업권을 넘겨받았다고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에 거린에너지가 넘겨받은 사업권의 전체 규모는 300MW급이다.

거린에너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 규모가 약 두 배 늘게 됐다.

염성오 거린에너지 한국 대표는 공식성명을 통해 "이번 사업 수주는 한국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우리의 강한 믿음을 반영하는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권을 내준 EDP 리뉴어블스는 일본, 호주, 대만 등 '고성장 시장'으로 핵심 사업 지역을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염 대표는 "파트너사, 한국 당국,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에 인수한 프로젝트들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