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334만 원대 하락,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주춤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0-23 08: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334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시장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비트코인 1억6334만 원대 하락,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주춤
▲ 24일(현지시각)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4% 내린 1억6334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72% 내린 576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40% 내린 358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39% 내린 2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55%) 도지코인(-0.69%) 에이다(-1.9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40%) 유에스디코인(0.33%) 트론(0.41%)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중단) 뒤 첫 번째 주요 거시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관망세를 보인다고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각) 발표되는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를 결정할 때 활용하는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이에 시장은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금리인하 여부를 가늠할 잣대로 바라봐 왔다.

특히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미국 정부가 셧다운 상태라는 점에서 연준이 다음 금리결정에 참고할 유일한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무역회사 QCP캐피탈은 22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다른 모든 지표는 셧다운이 끝날 때까지 동결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음 주 미국 정책 발표와 시장 반응을 좌우하는 유일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로 발표되면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