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사후서비스 현장에 AI 비서 도입해 업무 효율성 향상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10-09 14:0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사후서비스 현장에 AI 비서 도입해 업무 효율성 향상
▲ LG유플러스가 홈 서비스를 설치하고 사후서비스(A/S)하는 현장에 인공지능(AI) 비서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현장에서 AI 업무 비서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직원의 모습. < LG유플러스 >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출장 사후서비스 현장에 인공지능(AI) 비서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인터넷프로토콜텔레비전(IPTV), 사물인터넷(IoT) 등 홈 서비스를 설치하고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는 현장에 인공지능(AI) 비서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는 LG유플러스의 홈 서비스 기술과 상품 관련 400건 이상의 업무 매뉴얼을 학습해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의 통신 특화 소형언어모델 ‘익시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7월부터 앱 형태로 현장에 도입됐다.

익시젠을 활용한 AI 비서는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닌 대화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직원들은 업무 매뉴얼을 빠르게 파악하고 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소요되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AI 비서에 개통과 A/S 현황 데이터 등을 추가로 학습시키며 현장에서 고객 맞춤형 상담과 혜택 제공, 홈 서비스 조회 등으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는 계획도 추진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현장 직원들의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 사용량은 일 평균 2800건을 넘어섰다. 

윤경인 LG유플러스 홈서비스고객만족담당은 “LG유플러스의 AI 기술로 최고의 고객경험을 드리기 위해 고민한 끝에 현장에 도입하게 됐다”며 “LG유플러스 홈 서비스만의 고객 경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