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노사 임단협 조인식, 기본임금 11만 원 인상·우리사주 취득 지원금 400만 원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9-17 17:3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 노사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단협 조인식은 지난 5일 잠정합의안 도출, 13일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을 거쳐 진행됐다.
 
포스코 노사 임단협 조인식, 기본임금 11만 원 인상·우리사주 취득 지원금 400만 원
▲ 포스코 노사가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김성호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포스코>

협약 주요 내용은 △기본임금 11만 원 인상 △철강경쟁력 강화 공헌금 250만 원 및 우리사주 취득 지원금 400만 원 △정부 민생회복 기조 동참·지역 소상공인 상생 지원 등 K-노사문화 실천장려를 위한 지역사랑 상품권 50만 원 △회사 성과와 직원 보상 연계 강화를 위한 성과 인센티브(PI) 제도 신설 △작업장 안정 강화를 위한 작업중지권 사용 확대 등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 임단협은 최근 수년간 반복된 교섭결렬 선언, 파업 찬반투표 등 투쟁과 갈등 위주의 패턴을 깨고, 노사가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한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힘을 합쳐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