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대주주 기준 유지'에 사상 첫 3400선 돌파, 외국인 매수세에 장중 3411선까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9-15 10:1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넘어섰다.

15일 오전 9시4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47%(15.96포인트) 오른 3411.50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대주주 기준 유지'에 사상 첫 3400선 돌파, 외국인 매수세에 장중 3411선까지
▲ 15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넘겼다. 사진은 이날 장중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36%(12.24포인트) 오른 3407.78로 출발했다.

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대심리가 반영됐다.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0.5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05%) 나스닥종합지수(0.44%) 등으로 혼조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직전거래일 미국 증시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악화하면서 산업 및 소비재 업종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졌지만 기술주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224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930억 원어치와 130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72%) 삼성전자우(1.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0%) LG에너지솔루션(0.28%) KB금융(0.25%) SK하이닉스(0.15%) 등 6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현대차(-3.13%) 기아(-2.93%) HD현대중공업(-1.57%) 삼성바이오로직스(-0.67%) 등 4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03%(0.27포인트) 오른 847.3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814억 원어치와 18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15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에코프로(2.44%) 레인보우로보틱스(1.44%) 에코프로비엠(1.34%) 리가켐바이오(0.32%) 알테오젠(0.10%) 등 5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파마리서치(-3.11%) 에이비엘바이오(-1.99%) HLB(-0.90%) 삼천당제약(-0.71%) 등 4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 펩트론(12만600원)은 보합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4.8원 오른 139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