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근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상무. |
▲ 진근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가 2025년 4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페니트리움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현대바이오> |
▲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
▲ 현대바이오는 항바이러스제 ‘제프티’(오른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등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효과를 소개한 논문이 2024년 9월26일 발행된 국제학술지 ‘스몰’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고 2024년 10월10일 밝혔다. <현대바이오> |
▲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및 LIGHT 지역사회 건강개발연구소 대표단은 2025년 7월18일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열대병 중앙병원과 뎅기열 치료를 위한 광범위 항바이러스제 연구 및 임상시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당사자들이 2024년 9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적인 실무 회의다. <현대바이오> |
▲ 진근우 현대바이오 연구소장이 2022년 11월22일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개최한 무고통 항암제 '폴리탁셀' 설명회에서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현대바이오> |
▲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본사. <현대바이오> |
▲ 진근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장(오른쪽 두번째)이 2021년 12월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위탁해 코로나19 감염 햄스터를 대상으로 수행한 효력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CP-COV03’과 항염증제 ‘덱사메타손’을 경구제로 함께 투약한 결과 치료 효과가 덱사메타손 단독보다 2.1배 높아진 것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
▲ 현대바이오는 2022년 2월9일 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CP-COV03가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경우 글로벌 수요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국제약과 CP-COV03를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근우 현대바이오 연구소장(왼쪽), 김택성 현대바이오 부사장, 박광식 현대바이오 사장, 송준호 동국제약 사장, 김광종 동국제약 부사장, 강수연 동국제약 전무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바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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