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74건 4580만 원,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병합 수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08 13:2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KT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광명경찰서 61건, 서울 금천경찰서 13건 등 총 74건의 피해 사건을 이첩받아 병합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8월27일 최초 사건 접수 이후 6일까지 이어진 신고를 통해 확인된 피해액은 광명경찰서 3800만 원, 금천경찰서 780만 원 등 총 4580만 원이다.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74건 4580만 원,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병합 수사
▲ 8일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기준 KT 소액결제 피해가 74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피해자들은 KT 가입자와 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이며, 경기 광명시 소하동·하안동과 서울 금천구에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은 주로 새벽 시간에 이뤄졌으며, 소액결제로 문화상품권이나 교통카드 등을 구매하는 방식이었다. 1인당 피해 금액은 수십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은 모두 악성 링크를 클릭하거나 특정 앱을 설치한 적이 없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가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중계기 해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