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SM엔터 2분기 영업이익 476억 내 92% 늘어, "음반 판매·MD 매출 견인"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8-06 18:2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M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음반과 음원, MD 매출로 호실적을 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29억 원, 영업이익 476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92.4% 늘어난 것이다. 순이익은 267.2% 증가한 309억 원을 기록했다.
 
SM엔터 2분기 영업이익 476억 내 92% 늘어, "음반 판매·MD 매출 견인"
▲ SM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29억 원, 영업이익 476억 원을 냈다. < SM엔터테인먼트 >

SM엔터테인먼트는 “고성장세에는 신보 판매 확대와 음원 매출 증가, 기획·공연 MD(기획상품) 부문 실적 호조가 주효했다”며 “영업이익 또한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더불어 매출 믹스 개선 영향으로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아티스트 중심의 IP(지적재산) 활동 강화와 글로벌 무대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을 세웠다고 SM엔터테인먼트는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와 NCT위시 등의 앨범 발매와 라이즈 등의 월드투어 콘서트가 하반기 이루어진다.

더불어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로 중국 현지 시장에서 콘텐츠 제작과 유통, 팬덤 마케팅 등 다각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SM엔터테인먼트는 말했다.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 CEO(최고경영자)는 “SM은 오랜 시간 사랑받은 기존 아티스트뿐 아니라 신인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으로 K팝 시장 전 세대에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분기에는 IP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 콘텐츠 사업이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가시적으로 보여줬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아티스트 IP 기반 콘텐츠 확장과 글로벌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