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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폭풍처럼 몰아쳐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8-04 16: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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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폭풍처럼 몰아쳐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4일 '오!정말'이다.

전광석화 vs. 반언론 내란
"검찰·언론·사법개혁을 폭풍처럼 몰아쳐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 추석 전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전당대회를 통해 보여준 국민과 당원 뜻은 분명했다. 강력한 개혁, 내란 세력과 타협하지 않고 내란세력을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는 강력한 민주당,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어달라는 명령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포부를 밝히며)

"반기업, 반시장 악법을 강행하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야말로 헌법 원리, 시장경제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허무는 경제 내란이 될 것이다. 방송 3법도 마찬가지로 정권을 잡자마자 민노총과 언론노조의 청구서에 쫓겨 최소한의 사회적 공론화와 여야 협의도 없이 방송경영권과 인사권, 편집권을 모두 노조에 넘겨주는 악법을 일방적으로 처리한다면 반언론 내란이 아니고 무엇이겠나. 민주당은 의회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다. 어느 법이 먼저 올라올지 모르지만 필리버스터로 맞서 싸울 것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방송3법, 상법개정안, 노란봉투법을 추진하는 것에 반발하며)

개미핥기 
"'코스피 5000'이라는 달콤한 말로 국민을 유혹했지만 남은 건 국민의 피 같은 돈이 증발해 버린 참혹한 현실이다.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있던 휴가비도 다 날렸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를 떠났다. 개미핥기 같은 대통령이다.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우리 당대표는 잘 뽑아야 한다. 경제를 아는 사람, 무엇보다 계엄과 탄핵에 무결한 사람. 저 안철수만이 국가를 지키고 민주당의 정당 해산 음모를 막아 국민의힘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당대표 후보로 적합하다고 강조하며)

깊은 위로
"새롭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더 튼튼한 제도를 통해 안전한, 책임지는, 공감하는 공동체로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정부가 참사 이후 밀집사고 예방대책이라든가 인파관리 지침 등 여러 제도 정비를 해왔으나 제도 정비만으로 그날의 책임이 끝났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차원에서 계속 노력이 필요하다. 유가족 추천으로 함께해줬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스스로 구현하고 있다. 진실을 기록으로 남겨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게 하지 말자는 유가족의 염원을 담아 일을 맡은 것이다. 오늘을 계기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차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팬티 수괴
"내란수괴인 줄 알았더니 속옷수괴, 팬티수괴였다. AI로 그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 나와 국민들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왜 부끄러움이 국민들 몫이 되어야 하나. 저도 변호사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 봤다. 다른 분들한테도 이런 얘기는 못 들었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 두 가지 생각이 났다. 요즘 금쪽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드러누워서 막 떼쓰는 장면, 1990년대에 용역깡패들이 여성들이 앞에서 철거를 막자 속옷만 입고 야구방망이 들고 들어온 그 모습이 생각났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속옷만 입은 채 체포되는 것을 거부한 것을 두고)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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