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LG엔솔 미국 미시간 배터리 공장에서 안전사고, LG PRI 직원 1명 사망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7-29 10:3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엔솔 미국 미시간 배터리 공장에서 안전사고, LG PRI 직원 1명 사망
▲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장. < LG에너지솔루션 >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각) 지역매체 홀랜드센티널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홀랜드 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27일 장비 설치 작업 중 사고로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가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홀랜드 공공안전부(HDPS)는 해당 직원이 LG PRI(생산기술원) 소속이라고 확인했다.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법인은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해당 라인의 신규 장비 설치 작업을 중단하고 사고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모기업인 LG화학이 2012년에 완공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공장을 증설한 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에 돌입했다고 올해 6월1일 발표했다. 

홀랜드센티널은 LG에너지솔루션 홀랜드 공장이 7만 달러의 벌금 건을 포함해 지난해 4월 미시간 산업안전보건국(MIOSHA)으로부터 7건의 안전 규정으로 과태료 부과 통지를 받았었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