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아시아나항공, 필리핀행 여객기 제주공항에 긴급착륙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1-06 11:3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필리핀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연기 감지장치 오류로 제주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6일 “필리핀으로 향하던 여객기의 연기 감지장치가 오류를 내면서 5일 오후 10시45분에 제주국제공항으로 긴급회항했다”며 “대체 수송기를 보내 승객들을 6일 새벽에 모두 필리핀에 수송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필리핀행 여객기 제주공항에 긴급착륙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문제를 일으킨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는 에어버스321기종으로 5일 오후 9시42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클라크로 항하던 OZ707편이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무원 3명과 승객 166명 등 모두 16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연기 감지장치가 오류를 냈을 뿐”이라며 “화물칸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승객들에게 별도의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초 런던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엔진에 문제가 생겨 러시아의 한티만시스크공항에 비상착륙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