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말레이시아 한국·중국·베트남 철강제품에 반덤핑 관세 부과, 최고 57.9%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7-06 15:5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말레이시아 정부가 일부 한국산 철강 제품에 잠정적으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

6일 로이터 등 외신을 종합하면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MITI)는 7일부터 한국과 중국,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아연도금 철 및 강철 코일·시트 제품에 3.86~57.9%의 관세를 잠정 부과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한국·중국·베트남 철강제품에 반덤핑 관세 부과, 최고 57.9%
▲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가 7일부터 한국과 중국,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일부 철강 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 부과를 잠정적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제철의 열연강판 모습. <현대제철>

적용 기간은 최대 120일이며 최종 반덤핑 관세율은 11월3일까지 확정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2월6일부터 진행된 반덤핑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예비 판정에 따른 것이다.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는 성명을 통해 “해당 제품의 수입이 덤핑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며 “이에 따라 조사를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는 5월에도 한국·일본·중국 등 4개 국가에서 수입하는 평판압연강재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