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정가결, 4065세대 규모 공급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7-04 15:4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도봉구에 4065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 공급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3일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 구역 및 정비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정가결, 4065세대 규모 공급
▲ 서울시가 도봉구에 4065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 공급을 확정했다. 사진은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 구역 및 정비 계획 결정안 위치도. <서울시>

방학신동아1단지는 3169세대로 1986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로 꼽힌다.

2023년 12월 주민들이 신속통합기획을 요청하며 정비계획을 추진했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 받아 용적률 추가로 확보하고 공공기여 부담도 완화되면서 사업 진행에도 속도가 붙었다.

이번 계획으로 신동아1단지아파트는 대지면적 13만7391㎡에 공공주택 280세대, 미리내집 140세대를 포함한 4065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인근에는 근린공원, 어린이공원이 추가적으로 조성된다. 기존에 있었던 발바닥 공원 재정비와 방학천 복원 사업도 추진된다.

대상지 동서방향과 남북방향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신학초등학교 통학로를 확보하고 방학로에서 방학천으로 이어지는 보행 축을 마련해 보행 접근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방학신동아1단지는 적극적 사업성 개선방안 지원으로 4천여 세대 공급을 확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법원 정육각·초록마을 회생 절차 개시 결정, 정상영업은 보장하기로
국회 예결위 31조8천억 규모 추경안 의결, 정부안보다 1조3천억 늘어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차전지 TOP10' 10대% 상승, 2..
우리금융 '종합금융의 길' 휘장도 달라졌다, 임종룡 통합·디지털 메시지 담아
'채무탕감 도덕적 해이' 논란에 이재명 "갚을 능력되는데 7년 신용불량으로 살겠나"
SK텔레콤 유영상 "신뢰회복방안 단기적으로 매출 하락 요인, 감내하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유럽사무소 순방, "글로벌 경쟁력 갖춘 농협 향해 가자"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조정 지속' 현대로템 7%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이오 1..
코스피 '트럼프 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3050선 하락, 코스닥도 770선 내려
김택진 팔 걷어붙인 신작 '아이온2', 이용자 호응에 엔씨소프트 주가도 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