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GM 전기차 판매 급증에 목표주가 상향, CFRA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7-02 11:2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M 전기차 판매 급증에 목표주가 상향, CFRA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
▲ 투자 조사기관 CFRA가 미국 GM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고 실적 증가세도 이어지는 반면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GM 2026년형 쉐보레 에퀴녹스 홍보용 이미지.
[비즈니스포스트] GM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며 꾸준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인베스팅닷컴은 2일 조사기관 CFRA 보고서를 인용해 “GM의 현재 주가는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과 비교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전했다.

CFRA는 GM이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늘리며 전기차 판매량도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GM의 2분기 미국 자동차 판매량은 74만6588대로 지난해 2분기 대비 7.3% 늘었다. 미국 전체 시장 성장률인 1.7%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은 4만6280대로 같은 기간 111% 증가했다. 소형 전기차 ‘에퀴녹스EV’가 소비자 수요를 끌어당기며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모델에 올랐다.

CFRA는 이를 반영해 올해 GM의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높여 내놓으며 “GM은 11개 분기 연속으로 순이익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와 같은 악재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보고서에서 CFRA는 GM 목표주가를 기존 58달러에서 64달러로 높여 내놓았다.

1일 미국 증시에서 GM 주가는 전날보다 5.73% 상승한 52.03달러로 거래를 마쳤는데 약 23%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바라본 셈이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