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진행, 30일부터 계열사 9곳에서 인재 뽑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6-30 10:0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이 9개 계열사에서 인재를 뽑는다.

롯데그룹은 30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진행, 30일부터 계열사 9곳에서 인재 뽑아
▲ 롯데그룹이 9개 계열사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롯데그룹>

이는 채용 계획이 있는 그룹 계열사들의 전형 시작일을 3월과 6월, 9월, 12월에 맞춰 여는 롯데그룹의 채용 방식이다.

6월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홈쇼핑 등 계열사 9곳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전략기획과 AI(인공지능), 재무, MD, 연구개발 등 모두 32개 영역이다.

롯데그룹은 2021년 공개채용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했다. 2024년부터는 계열사별 전형 일정을 분기별 한번씩으로 통일한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구직자 입장에서 수시로 채용 사이트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회사는 신입사원 입문 프로그램과 멘토링 등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7월10일과 14일에는 부산과 서울에서 롯데그룹 채용 설명회인 ‘잡카페’를 연다. 입사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롯데그룹의 비전과 사업을 소개하고 현직 인사 담당자들과 만나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8월에는 베트남에서 ‘글로벌 잡페어’를 연다. 해외에서 채용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계열사들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그룹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국내 대학 졸업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취업 비자를 발급 받아 국내 계열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롯데그룹은 유학생 인턴십 제도로 상반기까지 10여 개 나라의 유학생을 채용했다.

롯데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재 확보에 힘써 왔다”며 “적극적인 채용 활동과 지원자의 입장을 고려한 채용 제도를 통해 인재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