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그룹, 아마존과 울산에 10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하기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6-15 16:1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SK-AWS 데이터센터 설립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달 말 출범식을 거쳐 8월 기공식을 개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SK그룹, 아마존과 울산에 10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하기로
▲ SK케미칼 울산공장 전경. < SK케미칼 >

데이터센터는 울산 남구 황성동 일대 3만6000㎡ 부지에 조성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최근 해당 부지를 SK케미칼로부터 약 283억 원에 매입했다.

데이터센터는 2027년 11월까지 1단계로 40여 메가와트(MW)가 가동되고, 2029년 2월까지 103MW 규모로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100MW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전용 설비를 갖춘 AI 인프라는 국내 최초다. 데이터센터에는 약 6만장의 GPU가 투입된다.

울산 미포 산단 부지는 인근에 SK가스의 LNG 열병합발전소가 있다. 이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인 대규모 전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